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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민
2012.12.13 22:47
(*.88.169.209)
^^ 오랬만 이네요 이 낯설고 깊은 곳까지 어찌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내는 일상은 어떠신지요 어디서든 단단한 사유를 꼭 잡고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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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18.01.21 04:42
(*.192.20.91)
너무 늦게 찾아온게 아닌가 싶어서 죄송한 마음 입니다.
언제나 은은한 미소를 잊지 않으시는 선생님^^
세상살이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찾아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아시죠~
추후에 식사 대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 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
백성민
2018.01.26 23:31
(*.176.46.74)
이 외진 변방까지 찾아준 것이 고맙다오 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 알지 상희군^^
작은 힘들이지만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모습이고 정이겠지 늘 응원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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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출이
2012.11.30 01:14
(*.226.197.116)
기억하실지도 모르는 오래전 잠시의 인연으로 불현듯 들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다시 또 올지 모르겠사오나
들린김에
고운글들 읽고 갈게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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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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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바라기
2017.03.15 07:07
(*.223.39.157)
아침을 작가님의 시 한 편으로 하려합니다.
부족한 저한테는 아직 너무 높은 듯 하나..
그래도 읽다보고 알아가다보면
느끼게되겟지요!^^ 네이버지식인까지
써가며 봐야하는 작가님의 시 . .
이지만ㅎ 잘읽어 보겠습니다!!
백성민
2018.01.26 23:34
(*.176.46.74)
^^그래요...
진부한 말이지만 어느 철학가가 그랬지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하고...
자신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중요하지요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존귀한지 잊고 살지요
아니 너무 자신을 비하 하기도하고요 바라기님 보지 못했도 늘 응원하고 격려를 같이 합니다.
?
소나기2531
2022.01.15 00:34
(*.47.206.51)
말씀 한 문장 한 문장이 거대한 날개에 둘러싸여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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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은은한 미소를 잊지 않으시는 선생님^^
세상살이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찾아 뵙지도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아시죠~
추후에 식사 대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영광 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