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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세상
장난감 같은 세상 속에
장난감 같은 집하나
장난감 같은 아버지와
장난감 같은 어머니와
장난감 같은 아이들이 같이 산다.
장난감 같은 아이들이 그린 아침 해가 뜰 때
장난감 같은 엄마는 부시시 잠을 깨어
장난감 같은 부엌에서
장난감 같은 아침상을 차린다.
장난감 같은 방 안
장난감 같은 가족이 모여 앉아 아침을 들고
장난감 같은 아버지가
장난감 같은 위엄으로 출근을 할 때
장난감 같은 아내와
장난감 같은 아이들은 대문 앞에 서서
장난감 같은 손을 흔들며
인형 같은 인사를 한다.
"아빠 사람 조심하세요." 라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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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남근제 1 | 백성민 | 38772 | 2013.04.09 |
| 34 | 남근제 2 | 백성민 | 37884 | 2013.04.09 |
| 33 | 남근제 3 | 백성민 | 39932 | 2013.04.09 |
| 32 | 남근제 4 | 백성민 | 27976 | 2013.04.09 |
| 31 | 물오름 달 | 백성민 | 33397 |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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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工氏의 일상. | 백성민 | 31445 | 2013.03.10 |
| 28 | 침묵, | 백성민 | 27562 | 2012.12.16 |
| 27 | 비트. | 백성민 | 30535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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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길 2-- 1 | 백성민 | 36759 | 2012.08.08 |
| 20 | 헤후 | 백성민 | 28870 | 2012.07.01 |
| 19 | 오 수 | 백성민 | 37643 | 2012.06.24 |
| 18 | 人 生 | 백성민 | 37091 | 201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