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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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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신 시일야 방성대곡. | 백성민 | 3469 | 2023.03.12 |
51 | 어느 한날 | 백성민 | 5573 | 2019.11.15 |
50 | 외줄타기 | 백성민 | 5636 | 2021.04.12 |
49 | 마음 자리 | 백성민 | 5718 | 2020.12.26 |
48 | 2021년의 어느 날. | 백성민 | 5757 | 2021.09.16 |
47 | 거리에서 | 백성민 | 5794 | 2020.12.26 |
46 | 그랬으면 좋겠네 | 백성민 | 5805 | 2020.12.26 |
45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855 | 2019.12.23 |
44 | 생존 . | 백성민 | 5879 | 2020.01.05 |
43 | 수줍음 ....... | 백성민 | 5927 | 2020.03.14 |
42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950 | 2021.06.26 |
41 | 비트 | 백성민 | 6080 | 2020.12.26 |
40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6087 | 2018.05.26 |
39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6097 | 2020.03.14 |
38 | 신불자. | 백성민 | 6135 | 2018.01.11 |
37 | 귀휴, | 백성민 | 6229 | 2018.03.30 |
»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280 | 2018.01.27 |
35 | 당신이 손. | 백성민 | 6339 | 2020.01.10 |
34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6555 | 2022.02.26 |
33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664 | 201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