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방 황
문득 잃어버린 양심이 부끄러워
가슴에 손을 댄다.
맥박 없이 느껴지는 싸늘한 체온,
팔 다리 어느 한 쪽만 없어도
병신이라 하던데..... .
가슴 한 쪽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무엇일까?
눈을 부릅뜨고 거리로 나선다.
행여 어느 누가 버렸을지 모르는
버려진 양심을 줍기 위해
Articles
-
자정 미사
백성민2012.06.12 10:41
-
절규 2
백성민2012.06.12 10:41
-
방황
백성민2012.06.12 10:40
-
生活 1
백성민2012.06.12 10:39
-
사랑하는 사람 하나
백성민2012.06.04 21:57
-
유배된 사상의 분출.
백성민2012.05.28 23:48
-
탄식
백성민2012.05.13 20:55
-
세 월 .
백성민2012.05.06 09:16
-
절규 1
백성민2012.05.06 09:09
-
장난감 세상
백성민2012.04.28 12:05
-
개 같은 세상
백성민2012.04.28 11:31
-
生活 2
백성민2012.04.28 11:28
-
犬公의 슬픔
백성민2012.04.20 22:23
-
칼(刀)
백성민2012.04.20 22:20
-
세상이라는 연극 무대
백성민2012.04.17 23:28
-
태동
관리자2012.04.16 15:15
-
참
백성민2012.03.25 20:0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