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6 22:04

잃어버린 이름

(*.176.46.74) 댓글 0 조회 수 29270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잔 술을 마시고 취한 기운이라
치부하지마라
거칠 것없는 그대도 어느 날은 울고싶지 않으냐

그저 사내라는  이름으로
비틀거림 곧추 세우고
두 눈을 부릅 뜬다.

뛰고 달려도 세상은 멀기만하고
내 아들과 딸의 조심스런 걸음은 더디기만한데
어쩌자고 해는  저물어 온다.

누구냐고 물어도 부끄럽지 않은  
아비라는 이름인데
오늘은 오늘은 참  ...... .


그리움이 남은 자리 새로운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9 피뢰침   id: 백성민백성민 35519 2012.04.08
58 문득   id: 백성민백성민 46968 2012.04.10
57 아기 각시   id: 백성민백성민 36274 2012.05.13
56 참으로 고맙습니다.   id: 백성민백성민 36584 2012.07.29
55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id: 백성민백성민 43000 2012.07.29
54 혹은 그대도   id: 백성민백성민 36140 2012.07.29
53 이카루스의 날개   id: 백성민백성민 39405 2012.08.13
52 분노   id: 백성민백성민 41129 2012.09.30
51 무제   id: 백성민백성민 38799 2012.10.19
50 개새끼   id: 백성민백성민 37560 2012.10.21
49 格撥文 (격발문)   id: 백성민백성민 49590 2012.10.28
48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id: 백성민백성민 36592 2012.11.11
47 희망 그 또 다른 이름으로.|   id: 백성민백성민 35674 2012.12.09
46 청계천.   id: 백성민백성민 41829 2013.01.26
45 이별 그 후,   id: 백성민백성민 36358 2013.02.24
44 뻥이요!   id: 백성민백성민 38608 2013.03.31
43 절망 보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id: 백성민백성민 43118 2013.05.22
42 이별에 대한 허락   id: 백성민백성민 33948 2013.07.28
41 海道   id: 백성민백성민 35335 2013.09.09
40 고목과 꽃잎에 대한 이야기   id: 백성민백성민 36012 2013.09.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