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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소
조심스럽다 .
어느 계절을 담아 왔을까?
속살 가들 젓어드는 수줍음
세월에 숨어들고
내 안에 숨어들어
무언의 의미로 조금씩 차고 오른다.
들판을 내달리던 손 끝에 끌려
숨결과 목숨을 맺어준
아스라한 저 어디쯤
천개의 빛과
만개의 바람이 손을 잡고
가슴에 안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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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
웃음과 함께 먹는 다는 뜻의 (승소)는 옛부터 귀한분에게 대접을 하거나
잔치때나 맛보는 귀한 음식이다
(밀)의 역사
3만년 아니 어쩌면 더 오랜 시간 속에서 질긴 생을 이어주었을 (밀)은 인간의 역사라해도 좋을 것이다.
생명의 무리들이 하나의 집단으로 이어지게하고
그 생의 고리를 이어준 생명의 파수꾼인 (밀)은 인간의 역사이며
그 이전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명을 이어준
축복은 아닌지....
백성민2026.02.22 22:41
백성민2026.02.03 21:08
백성민2025.11.21 22:32
백성민2025.11.12 20:02
백성민2025.05.02 21:31
백성민2024.12.07 23:44
백성민2023.03.12 22:21
백성민2022.02.26 23:27
백성민2021.09.16 22:10
백성민2021.06.26 22:06
백성민2021.06.26 22:04
백성민2021.04.12 11:09
백성민2020.12.26 22:02
백성민2020.12.26 12:04
백성민2020.12.26 12:03
백성민2020.12.26 12:01
백성민2020.03.14 21:17
백성민2020.03.14 21:16
백성민2020.01.10 00:26
백성민2020.01.0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