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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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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2021년의 어느 날. | 백성민 | 6962 | 2021.09.16 |
51 | 4월 그날... | 백성민 | 9394 | 2014.04.24 |
50 | 格撥文 (격발문) | 백성민 | 24046 | 2012.10.28 |
49 | 海道 | 백성민 | 11498 | 2013.09.09 |
48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796 | 2018.06.10 |
47 | 개새끼 | 백성민 | 13172 | 2012.10.21 |
46 | 거리에서 | 백성민 | 6822 | 2020.12.26 |
45 | 고목과 꽃잎에 대한 이야기 | 백성민 | 12075 | 2013.09.22 |
44 | 귀휴, | 백성민 | 6725 | 2018.03.30 |
43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771 | 2019.03.09 |
42 | 그랬으면 좋겠네 | 백성민 | 6822 | 2020.12.26 |
41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10289 | 2013.10.21 |
40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7805 | 2019.03.09 |
39 | 노량도 | 백성민 | 7489 | 2017.05.06 |
38 | 당신이 손. | 백성민 | 7388 | 2020.01.10 |
37 | 마음 자리 | 백성민 | 6711 | 2020.12.26 |
36 | 무제 | 백성민 | 15322 | 2012.10.19 |
35 | 문득 | 백성민 | 22881 | 2012.04.10 |
34 | 분노 | 백성민 | 14041 | 2012.09.30 |
33 | 분노 | 백성민 | 7957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