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32 | 비트 | 백성민 | 5623 | 2020.12.26 |
31 | 뻥이요! | 백성민 | 13320 | 2013.03.31 |
30 | 생존 . | 백성민 | 5454 | 2020.01.05 |
29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5925 | 2022.02.26 |
28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554 | 2016.07.10 |
27 | 수줍음 ....... | 백성민 | 5506 | 2020.03.14 |
26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8813 | 2013.12.15 |
25 | 신 시일야 방성대곡. | 백성민 | 2869 | 2023.03.12 |
24 | 신불자. | 백성민 | 5994 | 2018.01.11 |
23 | 아기 각시 | 백성민 | 11868 | 2012.05.13 |
22 | 어느 한날 | 백성민 | 5164 | 2019.11.15 |
21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5668 | 2020.03.14 |
20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2043 | 2012.11.11 |
19 | 외면. | 백성민 | 6564 | 2019.03.09 |
18 | 외줄타기 | 백성민 | 5180 | 2021.04.12 |
17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203 | 2016.10.26 |
16 | 이별 그 후, | 백성민 | 11673 | 2013.02.24 |
15 | 이별에 대한 허락 | 백성민 | 11496 | 2013.07.28 |
14 | 이카루스의 날개 | 백성민 | 14447 | 2012.08.13 |
13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323 | 202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