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6 12:04

마음 자리

(*.176.46.74) 댓글 0 조회 수 5288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음자리.

어디라는 흔적도 없이
마음 하나 두고 온 길

걷다보면 그림자 하나
앞세울까?

누군가 불러줄  이름도 없이
홀로 선 시간 속

이른 별  하나 뜨고
이른 별 하나 잠이 든다.


그리움이 남은 자리 새로운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id: 백성민백성민 12045 2012.11.11
11 格撥文 (격발문)   id: 백성민백성민 23119 2012.10.28
10 개새끼   id: 백성민백성민 12255 2012.10.21
9 무제   id: 백성민백성민 14450 2012.10.19
8 분노   id: 백성민백성민 13134 2012.09.30
7 이카루스의 날개   id: 백성민백성민 14455 2012.08.13
6 혹은 그대도   id: 백성민백성민 13098 2012.07.29
5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id: 백성민백성민 19369 2012.07.29
4 참으로 고맙습니다.   id: 백성민백성민 11695 2012.07.29
3 아기 각시   id: 백성민백성민 11873 2012.05.13
2 문득   id: 백성민백성민 21962 2012.04.10
1 피뢰침   id: 백성민백성민 12720 2012.04.0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