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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52 |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  백성민 | 19604 | 2012.07.29 |
| 51 | 희망 그 또 다른 이름으로.| | 백성민 | 13419 | 2012.12.09 |
| 50 | 화사 . | 백성민 | 8737 | 2014.06.30 |
| 49 | 혹은 그대도 | 백성민 | 13344 | 2012.07.29 |
| 48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6071 | 2018.05.26 |
| 47 | 피뢰침 | 백성민 | 12978 | 2012.04.08 |
| 46 | 칼과 .펜. [1] | 백성민 | 7135 | 2021.06.26 |
| 45 | 청계천. | 백성민 | 17890 | 2013.01.26 |
| 44 | 참으로 고맙습니다. | 백성민 | 11936 | 2012.07.29 |
| »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264 | 2018.01.27 |
| 42 | 절망 보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 백성민 | 19262 | 2013.05.22 |
| 41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786 | 2019.12.23 |
| 40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872 | 2021.06.26 |
| 39 | 이카루스의 날개 | 백성민 | 14692 | 2012.08.13 |
| 38 | 이별에 대한 허락 | 백성민 | 11746 | 2013.07.28 |
| 37 | 이별 그 후, | 백성민 | 11937 | 2013.02.24 |
| 36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341 | 2016.10.26 |
| 35 | 외줄타기 | 백성민 | 5573 | 2021.04.12 |
| 34 | 외면. | 백성민 | 6917 | 2019.03.09 |
| 33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2287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