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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허락
누구도 잡은 손을 놓으라는 약속은하지 않았다
앞서 걷는 사람도
뒤를 따르는 사람도
마음이 놓기 전에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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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9571 | 2013.10.21 |
31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8700 | 2013.12.15 |
30 | 4월 그날... | 백성민 | 8702 | 2014.04.24 |
29 | 화사 . | 백성민 | 8427 | 2014.06.30 |
28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428 | 2016.07.10 |
27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6975 | 2016.10.26 |
26 | 노량도 | 백성민 | 6747 | 2017.05.06 |
25 | 신불자. | 백성민 | 5839 | 2018.01.11 |
24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5907 | 2018.01.27 |
23 | 귀휴, | 백성민 | 5906 | 2018.03.30 |
22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5683 | 2018.05.26 |
21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6981 | 2018.06.10 |
20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5900 | 2019.03.09 |
19 | 분노 | 백성민 | 6082 | 2019.03.09 |
18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6042 | 2019.03.09 |
17 | 외면. | 백성민 | 6145 | 2019.03.09 |
16 | 어느 한날 | 백성민 | 4780 | 2019.11.15 |
15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4924 | 2019.12.23 |
14 | 생존 . | 백성민 | 5051 | 2020.01.05 |
13 | 당신이 손. | 백성민 | 5480 |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