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32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9953 | 2013.10.21 |
| 31 | 4월 그날... | 백성민 | 9085 | 2014.04.24 |
| 30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9004 | 2013.12.15 |
| 29 | 화사 . | 백성민 | 8857 | 2014.06.30 |
| 28 | 칼과 .펜. [1] | 백성민 | 7623 | 2021.06.26 |
| 27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459 | 2016.10.26 |
| 26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444 | 2018.06.10 |
| 25 | 분노 | 백성민 | 7305 | 2019.03.09 |
| 24 | 외면. | 백성민 | 7300 | 2019.03.09 |
| 23 | 노량도 | 백성민 | 7170 | 2017.05.06 |
| 22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128 | 2019.03.09 |
| 21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7121 | 2019.03.09 |
| 20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6994 | 2022.02.26 |
| 19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747 | 2016.07.10 |
| 18 | 당신이 손. | 백성민 | 6660 | 2020.01.10 |
| »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415 | 2018.01.27 |
| 16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6412 | 2020.03.14 |
| 15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6390 | 2021.06.26 |
| 14 | 비트 | 백성민 | 6380 | 2020.12.26 |
| 13 | 귀휴, | 백성민 | 6360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