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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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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9664 | 2013.10.21 |
31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8770 | 2013.12.15 |
30 | 4월 그날... | 백성민 | 8791 | 2014.04.24 |
29 | 화사 . | 백성민 | 8554 | 2014.06.30 |
28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511 | 2016.07.10 |
27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132 | 2016.10.26 |
26 | 노량도 | 백성민 | 6856 | 2017.05.06 |
25 | 신불자. | 백성민 | 5950 | 2018.01.11 |
»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063 | 2018.01.27 |
23 | 귀휴, | 백성민 | 6013 | 2018.03.30 |
22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5846 | 2018.05.26 |
21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105 | 2018.06.10 |
20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6204 | 2019.03.09 |
19 | 분노 | 백성민 | 6391 | 2019.03.09 |
18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6281 | 2019.03.09 |
17 | 외면. | 백성민 | 6443 | 2019.03.09 |
16 | 어느 한날 | 백성민 | 5047 | 2019.11.15 |
15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5263 | 2019.12.23 |
14 | 생존 . | 백성민 | 5349 | 2020.01.05 |
13 | 당신이 손. | 백성민 | 5781 | 202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