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별에 대한 허락
누구도 잡은 손을 놓으라는 약속은하지 않았다
앞서 걷는 사람도
뒤를 따르는 사람도
마음이 놓기 전에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32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7342 | 2022.02.26 |
| 31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381 | 2019.03.09 |
| 30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7398 | 2019.03.09 |
| 29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548 | 2018.06.10 |
| 28 | 외면. | 백성민 | 7564 | 2019.03.09 |
| 27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580 | 2016.10.26 |
| 26 | 분노 | 백성민 | 7580 | 2019.03.09 |
| 25 | 칼과 .펜. [1] | 백성민 | 8008 | 2021.06.26 |
| 24 | 화사 . | 백성민 | 8971 | 2014.06.30 |
| 23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9078 | 2013.12.15 |
| 22 | 4월 그날... | 백성민 | 9196 | 2014.04.24 |
| 21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10067 | 2013.10.21 |
| 20 | 海道 | 백성민 | 11203 | 2013.09.09 |
| 19 | 고목과 꽃잎에 대한 이야기 | 백성민 | 11766 | 2013.09.22 |
| » | 이별에 대한 허락 | 백성민 | 12177 | 2013.07.28 |
| 17 | 참으로 고맙습니다. | 백성민 | 12312 | 2012.07.29 |
| 16 | 이별 그 후, | 백성민 | 12364 | 2013.02.24 |
| 15 | 아기 각시 | 백성민 | 12456 | 2012.05.13 |
| 14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2695 | 2012.11.11 |
| 13 | 개새끼 | 백성민 | 12879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