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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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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7258 | 2022.02.26 |
31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327 | 2019.03.09 |
30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7336 | 2019.03.09 |
29 | 외면. | 백성민 | 7493 | 2019.03.09 |
28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516 | 2018.06.10 |
27 | 분노 | 백성민 | 7524 | 2019.03.09 |
26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542 | 2016.10.26 |
25 | 칼과 .펜. [1] | 백성민 | 7903 | 2021.06.26 |
24 | 화사 . | 백성민 | 8932 | 2014.06.30 |
23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9057 | 2013.12.15 |
22 | 4월 그날... | 백성민 | 9164 | 2014.04.24 |
21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10036 | 2013.10.21 |
20 | 海道 | 백성민 | 11164 | 2013.09.09 |
19 | 고목과 꽃잎에 대한 이야기 | 백성민 | 11723 | 2013.09.22 |
18 | 이별에 대한 허락 | 백성민 | 12129 | 2013.07.28 |
17 | 참으로 고맙습니다. | 백성민 | 12265 | 2012.07.29 |
16 | 이별 그 후, | 백성민 | 12317 | 2013.02.24 |
15 | 아기 각시 | 백성민 | 12416 | 2012.05.13 |
14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2655 | 2012.11.11 |
13 | 개새끼 | 백성민 | 12841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