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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어디라는 흔적도 없이
마음 하나 두고 온 길
걷다보면 그림자 하나
앞세울까?
누군가 불러줄 이름도 없이
홀로 선 시간 속
이른 별 하나 뜨고
이른 별 하나 잠이 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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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화사 . | 백성민 | 8556 | 2014.06.30 |
2 | 희망 그 또 다른 이름으로.| | 백성민 | 13079 | 2012.12.09 |
1 |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 백성민 | 19307 | 201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