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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52 | 신 시일야 방성대곡. |  백성민 | 4237 | 2023.03.12 |
| 51 | 어느 한날 | 백성민 | 6132 | 2019.11.15 |
| 50 | 외줄타기 | 백성민 | 6251 | 2021.04.12 |
| 49 | 마음 자리 | 백성민 | 6315 | 2020.12.26 |
| 48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6334 | 2018.05.26 |
| 47 | 신불자. | 백성민 | 6336 | 2018.01.11 |
| 46 | 거리에서 | 백성민 | 6417 | 2020.12.26 |
| 45 | 생존 . | 백성민 | 6428 | 2020.01.05 |
| 44 | 그랬으면 좋겠네 | 백성민 | 6434 | 2020.12.26 |
| 43 | 귀휴, | 백성민 | 6484 | 2018.03.30 |
| 42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6489 | 2019.12.23 |
| 41 | 2021년의 어느 날. | 백성민 | 6521 | 2021.09.16 |
| 40 | 수줍음 ....... | 백성민 | 6539 | 2020.03.14 |
| »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543 | 2018.01.27 |
| 38 | 비트 | 백성민 | 6654 | 2020.12.26 |
| 37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6674 | 2020.03.14 |
| 36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6781 | 2021.06.26 |
| 35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843 | 2016.07.10 |
| 34 | 당신이 손. | 백성민 | 6976 | 2020.01.10 |
| 33 | 노량도 | 백성민 | 7282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