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32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6994 | 2019.03.09 |
31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005 | 2019.03.09 |
30 | 노량도 | 백성민 | 7118 | 2017.05.06 |
29 | 분노 | 백성민 | 7164 | 2019.03.09 |
28 | 외면. | 백성민 | 7180 | 2019.03.09 |
27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391 | 2018.06.10 |
26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401 | 2016.10.26 |
25 | 칼과 .펜. [1] | 백성민 | 7474 | 2021.06.26 |
24 | 화사 . | 백성민 | 8805 | 2014.06.30 |
23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8963 | 2013.12.15 |
22 | 4월 그날... | 백성민 | 9032 | 2014.04.24 |
21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9907 | 2013.10.21 |
20 | 海道 | 백성민 | 10973 | 2013.09.09 |
19 | 고목과 꽃잎에 대한 이야기 | 백성민 | 11525 | 2013.09.22 |
18 | 이별에 대한 허락 | 백성민 | 11894 | 2013.07.28 |
17 | 참으로 고맙습니다. | 백성민 | 12061 | 2012.07.29 |
16 | 이별 그 후, | 백성민 | 12085 | 2013.02.24 |
15 | 아기 각시 | 백성민 | 12228 | 2012.05.13 |
14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2443 | 2012.11.11 |
13 | 개새끼 | 백성민 | 12627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