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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어디라는 흔적도 없이
마음 하나 두고 온 길
걷다보면 그림자 하나
앞세울까?
누군가 불러줄 이름도 없이
홀로 선 시간 속
이른 별 하나 뜨고
이른 별 하나 잠이 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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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분노 | 백성민 | 13240 | 2012.09.30 |
9 | 희망 그 또 다른 이름으로.| | 백성민 | 13285 | 2012.12.09 |
8 | 뻥이요! | 백성민 | 13404 |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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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청계천. | 백성민 | 17764 | 2013.01.26 |
4 | 절망 보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 백성민 | 19118 | 2013.05.22 |
3 |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 백성민 | 19474 | 2012.07.29 |
2 | 문득 | 백성민 | 22080 | 2012.04.10 |
1 | 格撥文 (격발문) | 백성민 | 23229 | 201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