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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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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길 (페이소스) | 백성민 | 10151 | 2013.10.21 |
31 | 4월 그날... | 백성민 | 9266 | 2014.04.24 |
30 | 시간 속의 그림들. | 백성민 | 9151 | 2013.12.15 |
29 | 화사 . | 백성민 | 9053 | 2014.06.30 |
28 | 칼과 .펜. [1] | 백성민 | 8110 | 2021.06.26 |
27 | 분노 | 백성민 | 7682 | 2019.03.09 |
26 | 외면. | 백성민 | 7668 | 2019.03.09 |
25 |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 백성민 | 7658 | 2016.10.26 |
24 | 가난도 사랑이다. | 백성민 | 7638 | 2018.06.10 |
23 | 너에게로 가는 길. | 백성민 | 7505 | 2019.03.09 |
22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7476 | 2019.03.09 |
21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7439 | 2022.02.26 |
20 | 노량도 | 백성민 | 7350 | 2017.05.06 |
19 | 당신이 손. | 백성민 | 7074 | 2020.01.10 |
18 | 소녀의 꿈 [1] | 백성민 | 6910 | 2016.07.10 |
17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6867 | 2021.06.26 |
16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6771 | 2020.03.14 |
15 | 비트 | 백성민 | 6742 | 2020.12.26 |
14 | 수줍음 ....... | 백성민 | 6626 | 2020.03.14 |
13 | 2021년의 어느 날. | 백성민 | 6617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