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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어디라는 흔적도 없이
마음 하나 두고 온 길
걷다보면 그림자 하나
앞세울까?
누군가 불러줄 이름도 없이
홀로 선 시간 속
이른 별 하나 뜨고
이른 별 하나 잠이 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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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생존 . | 백성민 | 6783 | 2020.01.05 |
| 10 | 그랬으면 좋겠네 | 백성민 | 6779 | 2020.12.26 |
| 9 | 거리에서 | 백성민 | 6773 | 2020.12.26 |
| 8 | 존재의 이유 | 백성민 | 6753 | 2018.01.27 |
| 7 | 귀휴, | 백성민 | 6712 | 2018.03.30 |
| » | 마음 자리 | 백성민 | 6673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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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하루 그리고. | 백성민 | 6579 | 2018.05.26 |
| 3 | 신불자. | 백성민 | 6519 | 2018.01.11 |
| 2 | 어느 한날 | 백성민 | 6457 | 2019.11.15 |
| 1 | 신 시일야 방성대곡. | 백성민 | 4603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