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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세상에
그립지 않은 것은 무효다.
천년, 혹은, 만년의 기다림도
너와 함께 걷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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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온기를 거부하는 것은 그늘만이 아니다. | 백성민 | 13181 | 2012.11.11 |
11 | 格撥文 (격발문) | 백성민 | 24302 | 2012.10.28 |
10 | 개새끼 | 백성민 | 13402 | 2012.10.21 |
9 | 무제 | 백성민 | 15514 | 2012.10.19 |
8 | 분노 | 백성민 | 14250 | 2012.09.30 |
7 | 이카루스의 날개 | 백성민 | 15629 | 2012.08.13 |
6 | 혹은 그대도 | 백성민 | 14239 | 2012.07.29 |
5 |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 백성민 | 20513 | 2012.07.29 |
4 | 참으로 고맙습니다. | 백성민 | 12824 | 2012.07.29 |
3 | 아기 각시 | 백성민 | 12934 | 2012.05.13 |
2 | 문득 | 백성민 | 23087 | 2012.04.10 |
1 | 피뢰침 | 백성민 | 13835 | 201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