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23:23

길 2-- 1

(*.88.175.9) 댓글 0 조회 수 15250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길 2 ~1

아이야 인생이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란다.
너 쉬었던 자리
어느 누군들 다시 쉬어가지 않는다 하지마라
네가 남기고 간 흔적이
또 다른 너의 모습으로 남아 울먹일 때,

언제가는 다시 돌아와
마주서는 그림자를 보듯
흘러가는 시간 속의 쉼표와도 같은 것 이니
오늘의 네 모습을 잊고자 하지마라

저름 거리며 걷는 늙은 걸음에도
아직 멈추어야 할 이유가 없듯
낮은 둔덕을 넘어야 하는 너의 걸음에
조금 더 용기를 주련


낮달의 미소가 머물면 발표된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 14번째의 표적.   id: 백성민백성민 8561 2013.06.30
36 - 오살 할   id: 백성민백성민 16684 2013.05.05
35 남근제 1   id: 백성민백성민 15753 2013.04.09
34 남근제 2   id: 백성민백성민 14826 2013.04.09
33 남근제 3   id: 백성민백성민 16549 2013.04.09
32 남근제 4   id: 백성민백성민 6655 2013.04.09
31 물오름 달   id: 백성민백성민 11962 2013.03.31
30 고물장수 工氏   id: 백성민백성민 10460 2013.03.16
29 工氏의 일상.   id: 백성민백성민 9702 2013.03.10
28 침묵,   id: 백성민백성민 6413 2012.12.16
27 비트.   id: 백성민백성민 8451 2012.12.02
26 지상에서 건지는 마지막 한 마디   id: 백성민백성민 13909 2012.11.25
25 공씨의 일상 2   id: 백성민백성민 6912 2012.11.04
24 꿈꾸는 바다.   id: 백성민백성민 6958 2012.09.16
23 몰락   id: 백성민백성민 7148 2012.08.18
22 길 2~2   id: 백성민백성민 11760 2012.08.10
» 길 2-- 1   id: 백성민백성민 15250 2012.08.08
20 헤후   id: 백성민백성민 7295 2012.07.01
19 오 수   id: 백성민백성민 16149 2012.06.24
18 人 生   id: 백성민백성민 15354 2012.06.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