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11:14

비트.

(*.88.169.209) 댓글 0 조회 수 12776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비트.


비틀지 말아라

아프다는 비명조차 지를 수 없는



날렵한 몸 놀림으로

누군가가 놓은 덫이다.



모소리를 걷어 찬 정강이가

눈이라도 달렸다면



가려 걷는 걸음이 쉬울만도 하것만,



아프다 아프다 한 시절을 참아도

풀어지지 않는다.





누구의 손 목아지냐

이리도 단단하게 옥죄임이?...


낮달의 미소가 머물면 발표된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7 태동   id: 관리자관리자 9500 2012.04.16
36 절규 2   id: 백성민백성민 10020 2012.06.12
35 犬公의 슬픔   id: 백성민백성민 10032 2012.04.20
34 유배된 사상의 분출.   id: 백성민백성민 10048 2012.05.28
33 칼(刀)   id: 백성민백성민 10108 2012.04.20
32 사랑하는 사람 하나   id: 백성민백성민 10184 2012.06.04
31 生活 1   id: 백성민백성민 10393 2012.06.12
30 개 같은 세상   id: 백성민백성민 10530 2012.04.28
29 방황   id: 백성민백성민 10565 2012.06.12
28 침묵,   id: 백성민백성민 10579 2012.12.16
27 장난감 세상   id: 백성민백성민 10593 2012.04.28
26 세상이라는 연극 무대   id: 백성민백성민 10599 2012.04.17
25 탄식   id: 백성민백성민 10701 2012.05.13
24 남근제 4   id: 백성민백성민 10878 2013.04.09
23 꿈꾸는 바다.   id: 백성민백성민 10976 2012.09.16
22 공씨의 일상 2   id: 백성민백성민 11014 2012.11.04
21 生活 2   id: 백성민백성민 11046 2012.04.28
20 헤후   id: 백성민백성민 11397 2012.07.01
19 몰락   id: 백성민백성민 11574 2012.08.18
» 비트.   id: 백성민백성민 12776 2012.12.02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