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물오름 달
속살 되는 봄볕에 취해
돌아와 누운 저녁
어여쁜 그녀가 따라와 눕습니다.
천상의 저 어디쯤
무지개다리 밟고 내게로 온 듯
물비늘 냄새가 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17 | 자정 미사 |  백성민 | 21534 | 2012.06.12 |
| 16 | 절규 2 | 백성민 | 10656 | 2012.06.12 |
| 15 | 방황 | 백성민 | 11255 | 2012.06.12 |
| 14 | 生活 1 | 백성민 | 11030 | 2012.06.12 |
| 13 | 사랑하는 사람 하나 | 백성민 | 10826 | 2012.06.04 |
| 12 | 유배된 사상의 분출. | 백성민 | 10682 | 2012.05.28 |
| 11 | 탄식 | 백성민 | 11381 | 2012.05.13 |
| 10 | 세 월 . | 백성민 | 16032 | 2012.05.06 |
| 9 | 절규 1 | 백성민 | 16145 | 2012.05.06 |
| 8 | 장난감 세상 | 백성민 | 11254 | 2012.04.28 |
| 7 | 개 같은 세상 | 백성민 | 11168 | 2012.04.28 |
| 6 | 生活 2 | 백성민 | 11675 | 2012.04.28 |
| 5 | 犬公의 슬픔 | 백성민 | 10660 | 2012.04.20 |
| 4 | 칼(刀) | 백성민 | 10780 | 2012.04.20 |
| 3 | 세상이라는 연극 무대 | 백성민 | 11286 | 2012.04.17 |
| 2 | 태동 |  관리자 | 10170 | 2012.04.16 |
| 1 | 참 | 백성민 | 13744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