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23:00

생존 .

(*.176.46.74) 댓글 0 조회 수 33692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생존.


마주친  눈빛마다
애원이 매달리고
돌아 오는 것은  언제나
한숨뿐이다.

허연 뱃살 드러내고 흐릿한  눈빛.
다시는 
꿈조차 꾸지 못한다는 것을
미쳐  깨닭기도 전

그렇게  사는 것이라했다.
더러는   소금에 절여저  흐물거리는  살
으깨지는  순간까지 

큼큼한  냄새에  진저리처가며
외진  처마 밑이나
서눌한 어둠 속에서

그렇게  살다 가는 것이라 했다.

그리움이 남은 자리 새로운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0 당신이 손.   id: 백성민백성민 35280 2020.01.10
» 생존 .   id: 백성민백성민 33692 2020.01.05
38 잃어버린 이름.   id: 백성민백성민 34107 2019.12.23
37 어느 한날   id: 백성민백성민 32630 2019.11.15
36 외면.   id: 백성민백성민 33449 2019.03.09
35 그대 그리고....   id: 백성민백성민 34888 2019.03.09
34 분노   id: 백성민백성민 33025 2019.03.09
33 너에게로 가는 길.   id: 백성민백성민 34131 2019.03.09
32 가난도 사랑이다.   id: 백성민백성민 34550 2018.06.10
31 하루 그리고.   id: 백성민백성민 32239 2018.05.26
30 귀휴,   id: 백성민백성민 32901 2018.03.30
29 존재의 이유   id: 백성민백성민 32600 2018.01.27
28 신불자.   id: 백성민백성민 31241 2018.01.11
27 노량도   id: 백성민백성민 34282 2017.05.06
26 이 땅에 죄 많고 부끄러운 아비가 쓴다.   id: 백성민백성민 33686 2016.10.26
25 소녀의 꿈 [1]   id: 백성민백성민 32676 2016.07.10
24 화사 .   id: 백성민백성민 34702 2014.06.30
23 4월 그날...   id: 백성민백성민 36101 2014.04.24
22 시간 속의 그림들.   id: 백성민백성민 33388 2013.12.15
21 길 (페이소스)   id: 백성민백성민 35906 2013.10.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