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21년의 어느 날
언제나 아득함이다.
여윈잠이 들면 행여 보일까 하던
그 아스람한 조차도
어쩌면 모두의 입을 막아버린
무너진 꿈 탓일까?
부지런한 걸음은 긴 허기를
동반하고
모두의 표적인 된
거리와 거리에는 역병이 나붓긴다.
*********************
덧글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
| 54 | 참담함,,, [1] | 백성민 | 3181 | 2025.05.02 |
| 53 | 국회의원 | 백성민 | 4950 | 2024.12.07 |
| 52 | 신 시일야 방성대곡. | 백성민 | 15495 | 2023.03.12 |
| 51 | 세상의 꿈 [2] | 백성민 | 17792 | 2022.02.26 |
| » | 2021년의 어느 날. | 백성민 | 16981 | 2021.09.16 |
| 49 | 칼과 .펜. [1] | 백성민 | 19763 | 2021.06.26 |
| 48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16967 | 2021.06.26 |
| 47 | 외줄타기 | 백성민 | 16616 | 2021.04.12 |
| 46 | 비트 | 백성민 | 16659 | 2020.12.26 |
| 45 | 마음 자리 | 백성민 | 16574 | 2020.12.26 |
| 44 | 거리에서 | 백성민 | 16763 | 2020.12.26 |
| 43 | 그랬으면 좋겠네 | 백성민 | 16855 | 2020.12.26 |
| 42 | 수줍음 ....... | 백성민 | 16692 | 2020.03.14 |
| 41 |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 백성민 | 18186 | 2020.03.14 |
| 40 | 당신이 손. | 백성민 | 17232 | 2020.01.10 |
| 39 | 생존 . | 백성민 | 16459 | 2020.01.05 |
| 38 | 잃어버린 이름. | 백성민 | 16827 | 2019.12.23 |
| 37 | 어느 한날 | 백성민 | 15790 | 2019.11.15 |
| 36 | 외면. | 백성민 | 17874 | 2019.03.09 |
| 35 | 그대 그리고.... | 백성민 | 17813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