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 문학 동인 활동 시작
81년 | 윤신숙님의 추천으로 <무제>, <멈춘길> 발표
89년 | 첫 시집 <이등변 삼각변의 삶> 출간
06년 | 두번째 시집 <죄를 짓는 것은 외로움입니다>
12년 | 세번째 시집 <워킹푸어>
19년 | 네번째 시집 <너의 고통이 나의 고통인 것처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