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21:31

참담함,,,

(*.239.147.98) 댓글 1 조회 수 7642 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참담함


끝 모를 분노가 인다.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모르는 바 아니다 

조금이라도 상식적인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그저 사람답게 사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가? 


너를 죽여야만 살아남아지는 세상 

법치가 무너지고 

상식이 버려지고 

최소한의 염치조차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살아야 할지..


너는 죽이고 나만이 살아 남는다면 

나는 그런 세상 싫다 

누군가는 또 나를 죽여야 살아남아질거고 

살아 남은 자는 또 누군가를 죽여야 살아남아 질테니 


이 하잖은 시간 

누군가는 또 죽어지겠지 

법이라는 이름 아래 그것이 정의로운척  그들만의 세상과 

그들만의 판단 속에서...  

  • profile
    id: 백성민백성민 2025.05.02 21:32(*.239.147.98)
    한줄 글을 쓴들 무엇하랴 무너지는 가슴에게 한줌 위로조차 될수 없는 것이..

그리움이 남은 자리 새로운 시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8 천년의 기억   id: 백성민백성민 480 2026.02.22
57 승소   id: 백성민백성민 1259 2026.02.03
56 천사의 꿈   id: 백성민백성민 4421 2025.11.21
55 사거리 반점   id: 백성민백성민 5194 2025.11.12
» 참담함,,, [1]   id: 백성민백성민 7642 2025.05.02
53 국회의원   id: 백성민백성민 9304 2024.12.07
52 신 시일야 방성대곡.   id: 백성민백성민 20190 2023.03.12
51 세상의 꿈 [2]   id: 백성민백성민 22246 2022.02.26
50 2021년의 어느 날.   id: 백성민백성민 21557 2021.09.16
49 칼과 .펜. [1]   id: 백성민백성민 24286 2021.06.26
48 잃어버린 이름   id: 백성민백성민 21494 2021.06.26
47 외줄타기   id: 백성민백성민 21306 2021.04.12
46 비트   id: 백성민백성민 21174 2020.12.26
45 마음 자리   id: 백성민백성민 21053 2020.12.26
44 거리에서   id: 백성민백성민 21322 2020.12.26
43 그랬으면 좋겠네   id: 백성민백성민 21407 2020.12.26
42 수줍음 .......   id: 백성민백성민 21225 2020.03.14
41 얻어먹는 자와 얻어 먹힘을 당하는 자.   id: 백성민백성민 22822 2020.03.14
40 당신이 손.   id: 백성민백성민 21905 2020.01.10
39 생존 .   id: 백성민백성민 21008 2020.01.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XE Login